Roncalli College에 다니고 있는 혜진이의 생일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함께, Richard Pears 페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유학생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들중 하나가 아마 홈스테이 가족간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홈스테이가 집떠난 뉴질랜드에서의 집이란 것을 아마 계속 유학생 아이들이 계속 생각하여야지만, 홈스테이 가족들과 좀더 친하게, 정말 가족처럼 지낼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이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홈스테이 가족을 만나는것이 유학생활을 가장 효과적으로 또한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홈스테이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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