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캠프-초콜릿 팩토리(더니든)

더니든에는 캐뷰리 초콜릿공장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인

캐뷰리 초콜릿은 뉴질랜드가 낙농국가이기때문에 양질의 우유를 통해서 상당한 양의 초콜릿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일정중 하나로 지원, 진우가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하얀백을 하나주는데, 가이드가 질문을 할때마다 답을 맞추면 초콜릿을 주는 방식으로 투어가 진행이 되어서 아이들이 답을 맞추느냐고 정신이 없기도 했었습니다.

 초콜릿 공장 투어를 들어가기 바로 전입니다. 보라색의 캐뷰리 초콜릿의 상징입니다.

 입구에서 투어에 바로 들어가기전에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콜릿의 원료를 로니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초콜릿이 만들어 지는 순서를 나타낸 그림이네요.

 캐뷰리에 만들고 잇는 초콜릿의 종류들인데 정말로 많은 종류를 만들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 공장에서, 상징으로 쓰여진 차입니다.

 소연이가 차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이 아마 이번 투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진우가 차 옆에서 서서 찍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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