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학캠프-소연 홈스테이

 

 

소윤이가 교복을 입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까 어색하다고 찍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었네요.

오늘 학교를 처음시작하였는데, 벌써 3명의 친구를 사귀었다고 합니다. 처음이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알아듣기 힘들다고 하는데, 옆의 친구에게 많이 물어보아서 그래도 학교생활은 재미있다고 하네요.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웃는 모습으로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뉴질랜드의 첫 단추를 잘 끼우게 되는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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