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가족들과 함께 Queens town

 퀸스타운은 정말 말로는 설명을 잘 할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가 퀸스타운에서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갔을정도로

유명한 곳이고, 아마 뉴질랜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다 가보았을만한 곳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바라보는 퀸스타운의 전경은 정말 그럼 같다고 말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네요.

 

 바로 밑에 가족들과 다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좌측에서부터 제시카, 질리안, 이사벨라, 게리, 저 밑에 로니가 있네요.

제시카, 은희, 로니 이렇게 3명이서 포즈를 잡았네요.

퀸스타운 곤돌라에 올라가는 길입니다. Skyline이라는 회사가 하는데 여기 말고도

크라이스트처치의 곤돌라도 여기에서 하는것 같군요.

 산 정상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루지를 탈수 있습니다. 루지를 탈때 2~3가지의 코스가 있어서

상급자, 초급자 이렇게 탈수 있구요. 보통 3번 정도면 루지의 참 맛을 느낄수 있을 것같습니다.

 

 

 여기는 퀸스타운에서 머물렀던 모텔입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도 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바로 밑에 물에 둥둥 떠있는 게 저네요~

 

 

 

 로니가 돈을 자랑하고 있네요. 저 코인하나에 $2인데..몇개나 될까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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