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ant Point의 장로교회 바로 옆에서 열린 Car boot Sale 사진입니다. Car Boot sale이란 벼룩시장과 비슷한의미인데 팔려고 하는 물건을 차의 Boot(트렁크)에 실어 와서 물건을 파는 것을 Car boot sale입니다.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개인들이 만든 물건들, 교환하려는 물건들, 팔려고 하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파는 일시적으로 서는 시장입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데 티마루에서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 아침에 Raceway에서 Car boot sale이 열립니다.
데프니도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데프니는 자신이 직접 만든 Art 작품들, 쨈 류를 가지고 와서 팔았습니다. 물건들이 많이 팔렸다고 하네요.
태준씨는 용감하게도 양말을 가지고 아서 팔았다고 하네요. 한국산 양말의 질을 많은 키위사람들이 아마 알지 않을까 싶은데, 실질적으로 돈을 벌기보다는 좋은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칭찬해 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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