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조기유학-지민, 문정, 혁준, 보근 뉴질랜드 도착했습니다.
문정이와 피터, 이사벨라
이제야 티마루에서 가디언 유학을 하는 모든 조기유학생들이 다 도착을 했답니다. 오늘은 총 4명이 도착을 했답니다.
보근이는 이번에 홈스테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홈스테이맘이신 팸과 보근이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요..해가 무지 강했거든요.
민이와 홈스테가족...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기에 서로 포옹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답니다.
혁준이와 홈스테이엄마인 카트리나
혁준이는 집에 도착을 하니,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었구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든 홈스테이 가족들과 포옹을 하는 모습
이런 문화가 참 좋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롱칼리 컬리지에 다니고 있는 지민, 혁준이는 어제부터 이미 개학을 했기때문에, 피곤하겠지만, 학교를 가야하구요.
티마루걸스하이스쿨에 다니는 보근이와 문정이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개학을해서 full day를 하게 되겠습니다.
올해는 참 11학년이 5명, 12학년 3명, 그리고 10학년 1명인데요. 11학년인 학생들은 NCEA level 1 성취도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겠구요. 12학년이라면, 해외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에게는 12학년 성적으로 진학을 하기때문에, 올해 NCEA level 2의 성취도가 굉장히 중요하기에 제 나름대로는 고민이 많은 해이긴합니마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을 믿고 있기때문에,
올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뉴질랜드조기유학,뉴질랜드공립학교,뉴질랜드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카톡아이디: 250lhy 이메일: 250lh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