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디지털 리터러시 툴북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5. 6. 2. 20:12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디지털리터러시 툴북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072637&orderClick=LEA&Kc=



저자 정훈은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 교육정보화(Education Technology) 사업의 제품 기획/서비스 기획/신규사업 기획 영역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글로벌 시티즌십을 교육하기 위해 러닝스파크랩(Learningsparklab.co.kr)을 운영하며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비영리 코딩클럽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http://www.learningspark.co.kr 
https://www.facebook.com/learningsparklab 




해외에서 사니, 한국도서 주문하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때는 말이죠.(즉 책값보다 우편비용이 더 나올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있는 분이 저자라면.....당연히 책 자체도 궁금해지겠구요. 어떤 구성에, 유익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도 궁금해지기도 해서, 얼마전 저자로 새 인생을 시작하신.....의진, 무진 아버님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작년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셨던지, 책의 내용들이 아주 쌈박하네요~~~. 

티마루 그란트리 다운스 초등학교에서 의진, 무진이 유학을 시키시는 동안, 머리도 많이 식히시면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셨겠쬬?????


이정도면 충분한 책의 홍보가 되었을까요???



사실은 책의 대한 홍보만큼보다도, 제가 느끼고 있기에도 요즘 교육의 대세가 ICT 이기때문에, 이런 유용한 내용들을 

아는것이 아마도 내 자녀의 교육에 관심을 느낀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요즘 민우도 아이패드의 앱을 통해서 알파벳을 배우고, 수학(산수)도 배우고 있고, 크리스챤이니, 성경에 대한 내용도 

앱을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 시대같았으면 " 많이 하면 눈 나빠진다" 혹은 "공부는 책으로 하는거지" 라는 식의 사고가 주를 이루었겠지만, 

요즘 뉴질랜드의 교육도 상당히 ICT에 집중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보자면, 특히나 어학부분, 수학부분에서는 이런 저런 앱으로 학습에 어떤식으로 도움이 될수 있을런지 

고민을 해 주게 할수 있는 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로니의 인증샷~~~



책 쓰시느냐 수고하셨어요. 다음번에도 학습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