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Bill and Melinda Gates- 닮고 싶습니다.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4. 4. 3. 19:53
저는 TED 라는곳의 동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인상 깊은, 마음의 위안이 되는 그리고 도전이 되는 강연들을
많이 볼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빌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전세계의 가난과 병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빌과 멜린다 부부를
초대해서, 강연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 참 귀하고, 닮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가치있는 일을 부부가 같이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가지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이 잇다면, 자녀들에게 돈을 물려준다면, 이는 자녀들을 망치게 하는 것이라고 한것인데,
유형의 자산보다 마음의 자산을 자녀들에게 남겨주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 저만 공감하는것일까요???
영어이기때문에 쉽게 이해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번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이 두 부부의 얼굴만 보더라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고, 좋아서 하는 일인지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