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초등학교-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3. 10. 22. 07:59

           뉴질랜드초등학교-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http://www.timarusouth.school.nz/


전통역시 100여년이 넘는학교로, 유학생들에게는 가장 좋은 학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제까지 거쳐간 유학생 그리고 

부모님들이 생각하시기에 괜찮은 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장선생님이신 Mike Hogan선생님은 2010년초 

방학캠프를 했을때 홈스테이를 해 주실정도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가끔 교장선생님과 미팅을 하러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에 갈때마다, 내년에 티마루 사우스학교에 등록을 할 유학생보다는 

아직 아빠초보인 저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것인가, 당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면서, 올바르게 아이들을 

성장하는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 주실수 있는 좋은 분이시기도 합니다.


학교에서의 유학생들이 받는 서포트 역시 여러 학교들과 비교해 볼때, 배려받고 있는것을 현재 아이들을 보내고 계신 

학부모님들은 잘 아실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방과후 Homework club(방과후 수업)으로 일반적으로 끝나는 수업시간보다

한시간 더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르며, 학업에 대해서 도움을 받고 있구요. 학교생활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 유학생에게는

학교생활에 좀더 참여를 할수 있도록, student council(학생회)나 school librarian(학교도서관사서)등을 맡김으로서 

책임감, 리더쉽부분에서도 여러가지를 발휘를 할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것등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도움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대도시의 큰 학교가 아니라, 전교생 300명의 조그만한 학교 커뮤니티가 아이들에게는 적응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티마루 사우스 스쿨은 새로운 교육테크놀로지에 대해서 빨리 도입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티마루 지역 신문에서도 여러번 나왔지만, 아이들이 아이팟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학습적으로 받을수 있는 장점에 대해서 

교장선생님이 역설을 하신 신문기사도 여럿보았는데, 교육에서의 여러 시도는 굉장히 긍정적인 input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커뮤니티, 단순히 학생의 수가 작아서 생긴 학교 커뮤니티가 아니라, 교장선생님이 학생을 한명 한명씩 기억하는 학교, 
학교의 배려속에서 유학생이 쉽게 적응할수 있는 학교, ESOL 수업에서의 지속적인 영어학습에 대한 체크
그리고 방과 후 homework 클럽을 통해서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는 학교가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입니다. 


10월 18일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의 This week that was, 학교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살펴볼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다시 리뉴얼한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정보를 확인하실수 있겠네요. 

school letter, 동영상, 각 학급의 활동에 대해서, 잘 살펴보실수 있겠습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http://www.timarusouth.school.nz/     <--클릭

44 Queen Street
Parkside, Timaru 7910
03-684 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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