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정착-수민, 범준가족의 테카포 나들이
티마루에서 조기유학을 하시는 모든 가족들은 아마 다 아시죠? 첫 장거리 운전연습을 테카포 호수로 다녀오는것...날씨가 좋은 날에 다녀와서, 눈으로 좋은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이런 풍경을 사진으로 이정도밖에 담을수 없는것이 항상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으로 보는것과
이렇게 mt.john 천문대에 올라와서 보는것이 너무나도 틀리다고 말씀하시는데....오신분들만 알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포즈도 취해보구요.
수민, 범준 가족
활기찬 범준이...올라가봐야겠죠. 저도 예전 국민학교<?> 다녔을때, 평균대 생각이 나더군요.
선한목자의 교회
수민, 범준 가족의 2월 1일날 준비가 된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시구요. 가장 좋은 것이 뉴질랜드에 도착을 하면, 바로 집에서 생활을 시작하시는것이 가장 좋은데, 이번에는 시기적으로 어려워서, 일주일정도는 단기숙소에서 있으시다가 집으로 들어가게 되시는데, 들어가시는 집은 정원도 넓고, 아이들이 정말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어서 아마 이번주말에는 훨씬 정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에 갈 수민, 범준이는 오늘 학교 교장선생님을만나서, 교복, 학용품을 받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되겠구요. 드디어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이 됩니다. 첫날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이번에 티마루사우스초등학교에서 학교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다들 용기도 있고, 씩씩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학교생활 재미있게 할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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