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루 공항에서 첫 비행을 마친 성준

얼마전에 성준이와 티마루 비행장에 있는 비행클럽에서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는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티마루 공항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성준이의 첫 trial 비행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것이 실제로 어떤지 경험해 보고, 앞으로 이것을 하고 싶은지, 아닌지에 대해서 확인을 할려고 한 것이었죠.

티마루 비행클럽에서의 성준(비행클럽 첫 방문할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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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티마루 보이스 하이의 앤드류선생님이 성준이를 데리고 가 주셨습니다. 

비행교관과 함께, 비행기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제,,출발

성준이는 이 날 트라이얼 비행 잘 하고 와서,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는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이기때문에 가능한, 자신의 미래희망에 대한 꿈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