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롱칼리 컬리지 연서, 수아

방과 후 로니와의 과외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연서는 이제 3주가 넘어서 뉴질랜드 생활 한달을 향해서 가고 있고, 수아는 뭐....오래되었네요.(8학년에 와서 지금 10학년입니다.)

밝은 모습,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집을 가기전에 사진 몇장 찍었네요. 

티마루에서 유학하는 녀석들, 특히나 부모님 없이 혼자 유학온 아이들은 아마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뉴질랜드, 호주, 영국 이런식으로 가게 되는데, 좋은 유학생 친구를 가지고 있는것도 녀석들이 나중에 컸을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조기유학, 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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