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메이크업 파티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2. 3. 7. 13:08

로니가 얼마전 친하게 지내는 친구인 미쉘에게서 연락이 와서 자기 집에서 메이크업 파티를 연다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여인네들만 가는파티라서 혜진이와 로니가 다녀왔네요.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이 와서, 여러가지 화장품들도 체험해보고, 디저트도 먹고 하는 파티였습니다.

 

혜진이가 여기 사람들과는 사뭇다른 아시안이기때문에, 메이크업하시는 분이 약간 당황하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가 왔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화장품들도 보고, 체험해 보는 모습이네요.

  샘도 보이네요.

  로니

 미쉘과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