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년 티마루 조기유학생 아이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1. 12. 4. 19:04
2011년 한해가 정말 마무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몇명의 아이들이 티마루에 남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서 한국으로 가게 되니, 한편으로는 가족과 함께할 크리스마스 휴가가 기대가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원섭섭하네요.
저번주 토요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게 되어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두다 잘 도착을 하였다고 부모님들께서 문자를 주셔서, 잘 도착했으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방학기간동안 집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하는것도 방학을 한국에서 잘 보내고 오는 한 방법입니다.
왼쪽으로부터, 티마루 사우스에서 짧게 공부를 했던 서연, 크레이키해드에서 9학년을 마치고, 총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가는 민경, 롱칼리 컬리지의 수아, 티마루 보이스 하이 진휘, 롱칼리 컬리지 용천,
티마루 보이스 하이 성준, 태영
내년 1월 29일에 공항에서 볼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에너지를 충전해서 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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