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티마루-수아 아버님 뉴질랜드 방문/롱칼리 컬리지

수아아버님과 수아의 친척인 우석이가 뉴질랜드에서 수아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보러 정말 먼거리를

오셨습니다. 수아가 다니고 있는 학교도 둘러보면서, 수아가 이제까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떤 성취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도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사진으로만 보시던 곳의 생활을 직접 보시고 확인하실수 있다는 면에서 아마 그 의미가 가장 컸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롱칼리 컬리지 바실리카

 제리선생님이 학교시설들에 대해서 수아아버님께 설명을 해 주고 계신 모습입니다.

 체육관에서는 오늘이 2학기 마지막날이이기때문에, 다 같이 모여서 "하우스 그룹"별로 서커스를 하면서,

학기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있는데, 열심히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Art room에서의 모습

 Wood work class에서의 작품들

날씨가 상당히 좋은 날이라서 그런지, 센테니얼 파크에 와서 잠깐 둘러보면서도 뉴질랜드가 한국과 많이 다른점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수아는 이번에 아버님과 같이 여행을 하고 다음주에는 한국에 들어갔다가, 3학기가 시작하기 전날인 7월 31일날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롱칼리 컬리지, 홈스테이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http://cafe.daum.net/stepup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