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Timaru South School(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Year Book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의 2010년도 Year Book입니다. YearBook을 이렇게 저렇게 펼쳐보니,
올해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에서 공부를 했던 아이들의 몇 명보이기에 사진기를 꺼내보았습니다.
지혜입니다. 어린나이기때문에,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정말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리 느는것을 보았습니다. 지혜네 집에 가끔 전화를 할때, Hello 를 하는 accent가 정말 키위아이인지, 한국아이인지 알아차리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올해 2011년에도 티마루 사우스 스쿨에서 1년더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Art 전시회에서 학급 친구와 함께..
인터네셔널 section에 나오는 친구들입니다. 왼쪽 맨 위로는 단기 방학캠프로 왔었던, 다현이와 영욱,
다현이와 영욱이는 마이크 호건 교장선생님댁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었습니다.
특히나 영욱이는 한국에서 영어에 대한 준비가 너무 잘 되서 뉴질랜드 캠프에 참가를 하였기때문에,
아마 제 기억으로 짧은 기간안에 뉴질랜드의 문화, 학교생활을 가장 잘 체험하고 간 친구가 아닌가 싶네요.
성준이는 10월달에 뉴질랜드에 와서 1학기밖에 다니지 못하고, 올해에는 티마루 보이스 하이 9학년으로 진학하는 친구입니다. 장래 희망이 스튜어드로 비행기 타는것과 공항을 상당히 좋아하는 용기있는 친구입니다.
이외에도 롱칼리 컬리지에 진학을 하는 수아나 지민이의 모습들도 보이기도 하구요.
티마루 사우스 스쿨에서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유학생활이 이래야한다라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하는 학교인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아마도 지혜와 효진 자매만 인터네셔널 학생으로서 티마루 사우스 학교를 다니게 되겠습니다.
유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학교는 정말 유학생들이 가장 적은 학교인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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