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티마루 걸스하이 세안이의 모습

 티마루 걸스하이에 다니고 있는 세안이의 모습입니다. 홈스테이 맘인 나이리와 새벽에는 함께

파워워킹으로 운동을 하기도하고, 주말에는 타운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는등,

이곳 생활에 적응을 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친구입니다.

 

뉴질랜드에 오게되는 아이들에게 항상 해 주는 이야기가 많이 적극적으로 되라는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은 많이 질문하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놀고, 운동하고, 음악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잘 평가받을수 밖에 없기때문에,

이런 문화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란 한국적인 교육과 비교해볼때 단번에 아이들이 바뀌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뉴질랜드 문화에, 뉴질랜드 생활에 적응을 해 가면서, 학교 친구들처럼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이 있는것을 보면, 희망이 많이 보이는것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캐롤라인 베이의 열차에서..

교복을 입은 세안이의 모습

 

   뉴질랜드 남섬, 조기유학,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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