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국대학원 입학준비 지금부터 해야합니다.
영국 대학원 지원서류
1. 학부영문성적표/ 석사영문성적표
2. 추천서(2부, 학교에따라 3명의references를요구하기도합니다.)
3. Study of Purpose or Personal Statement
4. IELTS score( 학교에따라overall 6.5 혹은 7점을요구하는학교가늘어나고있는추세)
5. Business(management, finance 등) Top school에서는GRE, GMAT을요구하기도합니다.
6. 미대, 건축등의분야는포트폴리오제출도요구할수있습니다.
7. 학교에따라인터뷰를요구하기도하지만, 대부분 MBA top school등에서만요구를하는것이일반적입니다.
영국대학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Time frame을 잘 생각하시면서 준비를 하시는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0년의 입학은 이미 늦었지만, 2011년의 application은 학교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10월말에서 11월초정도에 opening을 하게됩니다. 자신이 전공하는 분야에 따라서 학교 선택이 달라지겠지만, 전공분야에서 좋은 결과,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의 경우에는 application opening을 하고서 자리가 빨리 차는것이 현실이기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은 학교를 진학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부생의 경우, 아직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원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수 있겠지만, 영어권 학교의 경우 conditional offer라는것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학부 4학년 1학기성적이 어느정도 되면, 졸업시 학점 몇점을 컨디션으로 해서 offer를 주게됩니다.
영어 시험이나, 기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condition을 주고, condition을 충족하게 된다면,
학교입학을 할수 있는것이기때문에, 기회가 될때 미리지원을 해서 좋은 학교를 골라갈수 있도록
offer를 미리 받아 놓는것이 대학원 입학의 선택권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영국대학원을 지원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학교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유학의 본질은 아마도 시간, 투자 대비 Return을 얼마나 극대화 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학원의 선택도 당연히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각 전공마다 영국에서 존재하는 학과별 랭킹이 존재할 것이고, 한국에서의 바라보는 영국대학의 랭킹이 존재하는것이 사실인데, 이런 부분을 얼마나 조화롭게 선택하느냐가, 또한 전체 비용에 비해서, 한국에서의 효과가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것이 한국에 돌아왔을때 재취업을 생각하는 멀리 바라볼줄 아는학교선택이 되어야합니다.
영국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한다면, 영국학위를 하신분에게 도움을 청하시는 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영국학교는 미국학교와 다르고, 기타 다른 영어권학교와 상당히 틀립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 조언을 받으실수 있는 곳은 영국에서 학위를 하신분에게 도움을 받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지원서, 여러 서류를 작성하면서, 한국식 사고로 작성을 한 CV, personal statement 혹은
Study of Purpose가 아니라 이 모든 서류들을 보고 판단하는 입학판정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작성을 하는것이 그나마 의미있는 영국대학원의 진학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영국 대학/대학원 진학 컨설팅,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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