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 트라이 애슬론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10. 3. 30. 11:16
Timaru South 초등학교의 트라이 애슬론입니다. 쥬니어와 시니어로 나누어져서 경주를 했는데,
시니어들은 트라이 애슬론-수영, 자전거타기, 달리기, 그리고 쥬니어는 듀얼애슬론 즉 수영, 달리기로
경주를 했습니다.
쥬니어 아이들이 센트리얼 수영장 옆 공원에서 수영을 마치고 나와서 달리기를 하면서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경주에 출전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경주가 끝나면 이렇게 상장을 받기도 하구요.
이번은 시니어들의 모습입니다. 수영을 바로 마치고 나와서 자전거를 갈아타는 모습입니다.
이제 막 달리기를 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Term1은 정말 스포츠 Term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스포츠 행사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매일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게 되고, 수영경기, 트라이애슬론, 학교간 경기등
많은 스포츠 이벤트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뉴질랜드 아이들은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태도가 좋으니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것이죠. 뉴질랜드에 유학을 오는 친구들도 공부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포츠, 음악등 여러부분에서 열심히 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