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크라이스트처치 Rock Climbing & 서바일벌 게임(제시카&크리스와 함께...)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09. 10. 4. 20:48

 제시카와 크리스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루 먼저 크라이스트처치에 왔습니다. 메리엔도 함께 아이들과 아트 갤러리,  YMCA의 Rock Climbing, 서바이벌 게임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아트센터의 모습입니다.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아트센터안의 모습입니다. 조개껍대기로 만든 예술품입니다. 이 조개껍대기는 이런 예술품으로뿐만 아니라

수많은 목걸이 등 장식품으로도 널리 쓰이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해안에서 흔히 발견할수 있는것은

물론이겠죠.

 Bluff는 뉴질랜드의 최남단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609km 떨어져 있기때문에

이렇게 사인포이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래는 위의 조개로 만든 PUA SHELL HOUSE가

블러프에 있었는데, 이로 인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블러프를 방문하고하곤 했었는데

불과 몇년전 이 SHEELL HOUSE를 소유하고 계시던 분의 돌아가시게 되어서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도 블러프에서 정말 이슈였습니다.

 크라이스트치 Catheral 광장에 있는 간이 식당의 모습입니다. 해산물을 파는곳이네요.

 랍스터가 $40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YMCA의 Rock Climbing 장소로 옮겨왔습니다.

 혜진이가 막 올라가고 있다고 떨어지는 모습이네요.

 혜인이의 올라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메리엔도 올라가네요.

 크리스가 줄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좌로부터 메리엔, 크리스, 혜인, 혜진, 상윤의 모습입니다.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을 다 한후의

모습이네요.

 공항에서 미국으로 떠나기 바로 전 제시카, 혜진 그리고 상윤이의 모습입니다.

이제보면 또 얼마 후에 볼런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이사벨라, 피터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 모두와 친해진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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