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Step Up English Consulting 가족 소개-로니선생님 소개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09. 4. 25. 09:12

               

 

로니선생님은 2002~2003년 영국의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의 Kilkeel 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도시에서
The Jims Project라는 프로젝트 기독교 커뮤니티연합체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원래 로니의 부모님이 영국출신이기때문에 영국에서 거주하면서 일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일을 쉽게 하는것이 가능했을런는지 모르겠지만 2년동안 영국에서 일을 하면서 청소년들에 대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하네요.

 

그 이후 뉴질랜드에 돌아와서 다시 예전에 일을 하던 South Canterbury School of English Language라는 곳에서 ESL을 가르쳤습니다. 2004년까지 뉴질랜드 티마루에서 일을 한후 다시 영국 북아일랜드로 돌아갈 결심을 했는데요. 그 이유중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북아일랜드의 성공회인 Chirst Church라는곳에서 Youth worker와 Family worker로 일을 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또한 제가 2005년~2006년을 영국 런던에서 석사과정을 하였기 때문에, 한국과 뉴질랜드의 사이보다는 같은 영국에 있는 편이 더 낳았던 지라 영국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Chirst Church에서는 Gary 목사님과 함께 일을 했는데 영국의 유럽의 모든 중심이어서 로니선생님과 함께 여행도 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칠때 쯤 어느곳에서 정착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뉴질랜드에서 정착을 하고자 하는 의도로 뉴질랜드로 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일을 하게 된 곳이 로니선생님이 대학을 졸업한 Otago University입니다. 이곳에서 2006년 9월에서 2007년 5월까지오타고 대학에서 일을 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2007년 5월부터는 서울의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무엇보다도 뛰어난 학생들에게 단순히 한국학생들이 배우게 되는 영어교육방식이 아니라 이미 영어를 모국어 만큼 잘 하는 학생들에게 프리젠테이션, Public Speaking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아서 집에서 학교까지 운전을 하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와 로니선생님은 뉴질랜드 햄머스프링에서 결혼을 해서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영국유학을 가기전 대학졸업전 Hanatour라는 곳에서 일을 하다가 유학후에는 금호그룹에서 일을하다가 2008년에 나와 Step Up English Consulting이라는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 영국, 한국 이렇게 세나라에서 이 모든 경험들을 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영국에서의 정규 유학(대학, 대학원), 조기유학(초중고등학교), 어학연수, 관광등 모든 제반사항에 대해서 도움을 드립니다.

 

저희와 뉴질랜드, 영국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뉴질랜드 홈스테이,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문의 환영

     Step Up English Consulting  

    전화상담:02-484-1900, 070-8246-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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