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학캠프

뉴질랜드 캠프- 집 소개

All About 크라이스트처치 2009. 1. 24. 17:33

다음은 저, 로니선생님, 윤규, 재원이가 머무르고 있는집입니다.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집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진을 올려드리네요. 뉴질랜드는 한국과는 달리 정원의 의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원에서 땀을 흘리는 시간은 물론이거니와 정원이 있는 집과 정원없이 잔디만 있는 집의 집값차이도 상당히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데프니의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데프니, Erin, 로니 선생님등 여러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데, 아이들도 꽤나 노력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습니다.